문화/TV78 [단독] 김선호, 드라마 복귀작은 '해시의 신루' 배우 김선호가 로맨스 사극 '해시의 신루'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JTBC엔터뉴스에 "김선호의 드라마 복귀작은 '해시의 신루'"라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측은 "출연 여부를 놓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시의 신루'는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세종대왕 시절 별을 사랑한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과 미래를 보는 신비한 여인 해루의 조선의 운명을 건 로맨스 사극이다. 원작 '해시의 신루'를 쓴 윤이수 작가가 직접 극본을 쓴다. 윤이수 작가는 앞서 드라마화가 됐던 '구르미 그린 달빛'의 원작자로도 유명하다. 김선호는 극 중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 역으로 분한다. 사극은 tvN '백일의 낭군님'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2022. 10. 19. [단독] '지우학'·'환혼' 유인수, '경이로운 소문2' 합류 18일 OSEN 취재 결과, 유인수는 tv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한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중략) 시즌2를 예고한 ‘경이로운 소문’은 10월 중 첫 대본 리딩을 진행하고 내달게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2에는 새로운 적들을 상대로 한국의 카운터들이 해외 카운터들과 협력해 활약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21018105021136 2022. 10. 18. [단독] '우영우'로 날개 단 강기영 '경이로운 소문2' 합류 동아닷컴 취재 결과, 제작을 확정한 ‘경이로운 소문 시즌2’ 캐스팅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강기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중략) 그리고 이번 제작이 확정된 시즌2에는 기존 출연자인 조병규, 김세정, 유준상, 염혜란에 이어 새롭게 진선규, 강기영이 합류하면서 또 다른 서사를 그린다. 채널 편성도 달라진다. 시즌1 당시 OCN에서 편성된 ‘경이로운 소문’은 시즌2부터 tvN을 통해 시청자를 찾는다. 물론 OTT 편성도 논의 중이다. https://v.daum.net/v/20221012164910831 2022. 10. 12. '재벌집 막내아들' 주 3회 파격 편성 + 티저 포스터 공개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되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측은 10월 12일 의뭉스러운 재벌 가문 순양가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열네 명의 가족 한가운데, 홀로 이질적인 빛깔을 띤 한 남자의 존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주 3회, 금토일 파격 편성이 결정돼 눈길을 끈다. https://v.daum.net/v/20221012090459758 - 11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 2022. 10. 1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