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헌트’의 액션을 맡은 허명행 무술감독이 ‘범죄도시4’의 연출을 맡아 상업감독으로 데뷔한다.
29일 OSEN 취재 결과 허명행 무술감독은 새 한국영화 ‘범죄도시4’(제작 빅펀치픽처스·BA엔터테이먼트)의 메가폰을 잡고 연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범죄도시3’(제작 빅펀치픽처스·BA엔터테이먼트)는 2편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연출하며, 올 11월부터 곧바로 촬영이 진행될 4편은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 4편에서는 김무열, 이동휘가 빌런 역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2082907425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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