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하늘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 영화 관계자는 24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 “강하늘이 영화 ‘30일’에 출연을 확정했다. 상대역은 정소민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남다른 코미디 호흡에 기대가 높다”라고 전했다.
영화 ‘30일’(남대중 감독, 투자/배급 메가박스중앙M)은 한 때는 불같은 사랑을 했지만 지금은 불같은 싸움 끝에 이혼을 코앞에 둔 부부의 현실 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남편의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오는 웃음 끌어낼 예정이다.
강하늘은 극 중 비빌 언덕 하나 없는 흙수저 변호사 정열 역을, 정소민은 털털하다 못해 자연인같은 금수저 영화 PD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96/000062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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