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이들은 다음달 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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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정상화 개최를 앞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문을 활짝 열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류준열, 전여빈이 선정된 가운데, 두 배우의 유려한 진행은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https://v.daum.net/v/2022091408430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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