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엔터테인먼트는 1월 4일 개봉하는 권상우 주연의 '스위치'를 비롯해 하정우 임시완 주연의 '1947 보스톤',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몬스터',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프로젝트 '노량: 죽음의 바다', '싱글 인 서울', '정가네 목장'(가제), '콘트리트 유토피아', '행복의 나라'를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CJ ENM은 '유령'과 카운트'를 각각 1월과 2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다른 작품들은 아직 논의 중이다.
쇼박스는 '휴가', '사흘', '시민 덕희', '피랍', '파묘', 모렐 해저드'를 올해 선보이며, 뉴는 '더 차일드', '밀수', '소울 메이트', '엑시던트'(가제)', 하이파이브', '핸섬 가이즈', '행복의 나라', '히든 페이스'를 내놓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9/000267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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